후련한 건지 허탈한 건지
커져가는 마음의 구멍에
아린 바람이 불어오네요
Uh Uh Uh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고
빛나는 만남 후엔
이별도 잊혀지고
마음에 남은 건
아픔 뿐인가요
추억은 사랑으로
이별은 만남으로
잊혀진단 말 너무
쉽게 하지 마요
나의 사랑과 당신의
사랑이 같을리가
그럴리가 없잖아요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고
빛나는 만남 후엔
이별도 잊혀지고
다시 또 반복 될
Replay
사랑 그리고 이별
그리고 상처 그리고 만남
그리고 사랑 그리고 이별
그리고 상처 그리고 만남
그리고 사랑 그리고 이별
그리고 상처 그리고 만남
그리고 사랑 그리고 이별
그리고 상처 그리고 만남
언젠가 사랑의 굴레가
회전을 멈출 때
그날의 사람이
날 보듬어 줄까요
Replay
사랑 그리고 이별
그리고 상처 그리고 만남
그리고 사랑 그리고 이별
그리고 상처 그리고 만남
그리고 사랑 그리고 이별
그리고 상처 그리고 만남
그리고 사랑 그리고 이별
그리고 상처 그리고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