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보고 있어 말없이..
손댈가치도 없어
지켜 볼 수밖에 말없이..
난 널 알고있어 말없이..
나이먹어 필요없으면 내보내고
나몰라라 해버리는 그네들은 잘살고
다시 이용할수있는 사람들을 구해
그런일은 계속 반복되고있어
Why 왜 날 택했어
Why 왜 날 속였어
Why 왜 날 버렸어
why 왜 날 망쳤어
바라보고 있어 말없이..
손댈가치도 없어
지켜 볼 수밖에 말없이..
난 널 알고있어 말없이..
온갖 거짓으로 내 것으로 만들어 버려
질투나서 또눈에 들어오면 버려
그냥 그렇게 마음가는 대로건드려
그리고 거친말을 하고 또 버려
Why 왜 날 택했어
Why 왜 날 속였어
Why 왜 날 버렸어
Why 왜 날 망쳤어
Why 왜 날 택했어
Why 왜 날 속였어
Why 왜 날 버렸어
Why 왜 날 망쳤어
W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