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을 널 봤지만 예전엔 난 몰랐던
미칠 것 같은 그 어떤 느낌에 빠졌어
누구나 좋아할 그남자 때문일까
질투는 아냐 몰랐던 널 보게 된것뿐
표현 안 했던 너의 불만이 어떤것인지 이젠 알았어
하지만 알거야 완벽한 사람은 어디에도 없단걸
** 생각해봐 니가아닌 내곁에 다른 그녈
조금 멀리 바라봐 줘 내가 망쳤던 걸 넌 하지마
촉촉한 내 입술은 따스한 내 가슴은
너를위해 있는거야 내가 망쳤던 걸 넌 다신 하지마
아무도 내게 오지 못했어 너의 빈자린 결국 없었어
널 위해 뭐든지 할 수가있어 널 위해서라면
**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