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P

리와인드
앨범 : 일기장
작사 : 김윤홍, 김윤재
작곡 : J.Lu
편곡 : J.Lu
엄마 아빠 너무 미안해
내가 뭣 때문에
이 마이크를 잡았지
음악으로 돈 많이 벌어
사랑하는 어머니 아버지
집을 알아봐야지
월세와 전세 다 필요 없네
벽에다 못 박아 이제 가능해
이 집을 꾸미거나
부시거나 신경꺼
나의 가족의 집이니
나의 맘대로 해
내 CD와 멋진 무대가
각종 티비에 나오는 것이
소원을 들어줄 Genie라
랩이란 램프를 난 열심히 비볐지
그래 고민할 시간 없어
나란 놈에겐 노력이 전부
눈을 감는 것 또한
아까워 난 마치 랩 태릉 선수
날 똑바로 봐 언젠간
내가 위에 있어 너희
그니까 지금이라도
욕을 해둬 실컷 어디
나중에 누가 갑이 돼 있는지
시간이 지나면 알겠지
무조건 미래에 한마디를
뱉어 난 될 꺼라 말했지
이 길 위 난 안 멈춰
성공 전에는 바닥이 나의 집
그래 미친 많은 갑들에게
을을 대표해서 가슴을 후비지
좀 아플 꺼야 나의 몸은
이미 흉터로 져 있는 얼룩
한번 느껴봐라 우리들의
고통 잘살아왔던 벌로
Don't boss me around like slave
Don't lay down the law to me always
Yes Un fair fair fair
Yes Life seems so unfair sometimes
Don't boss me around like slave
Don't lay down the law to me always
Yes Un fair fair fair
Yes Life seems so unfair sometimes
솔직히 물려받을 집키는
없지만 물려받은 존심
그 덕에 난리 났지
아버지를 닮은 음악에 대한 고집
말썽 따윈 안 부렸지
음악을 한단 이유 하나가
나의 고등학교 시절에
가만히 있어도 눈칫밥을 줬지
돈 벌어야 돼 랩으로
꼭 성공해야 돼
나 가사 하나하나에
진심을 담아
나의 팬들이 느끼게
진짜 돈 벌어야 돼
날 바라보는 부모님에게
넓은 집뿐만 아니라
생애 첫 여행 보내드리게
Ok 잘 들어봐라
나의 각오를
나를 무시해대는 수많은 놈들
난 가라앉지 않아 like
타이타닉호를 막 끌어올려
난 그런 노력을 끊임없지
난 무시무시해 불을 피웠지
열정이 기름이네
난 마지막에 혼자 웃지
나의 딱 하나뿐인 꿈이기에
이 길 위 난 안 멈춰
성공 전에는 바닥이 나의 집
그래 미친 많은 갑들에게
을을 대표해서 가슴을 후비지
좀 아플 꺼야 나의 몸은
이미 흉터로 져 있는 얼룩
한번 느껴봐라 우리들의
고통 잘 살아왔던 벌로
Don't boss me around like slave
Don't lay down the law to me always
Yes Un fair fair fair
Yes Life seems so unfair sometimes
Don't boss me around like slave
Don't lay down the law to me always
Yes Un fair fair fair
Yes Life seems so unfair sometimes
나도 내가 독해질줄 몰랐지
아직도 모르겠니 내가 누군지
다 부숴버려 갑
난 싹 다 부숴버려 갑
어디 한번 밟고 가봐라
난 안 넘어져
다 눌러버려 갑
나도 내가 독해질줄 몰랐지
아직도 모르겠니 내가 누군지
다 부숴버려 갑
난 싹 다 부숴버려 갑
어디 한번 밟고 가봐라
난 안 넘어져
다 눌러버려 갑
Don't boss me around like slave
Don't lay down the law to me always
Yes Un fair fair fair
Yes Life seems so unfair sometimes
Don't boss me around like slave
Don't lay down the law to me always
Yes Un fair fair fair
Yes Life seems so unfair some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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