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엑스틴
날탁팍 잡아 던진 니손을 잡아 날카롭게 스친(날친)초점없는 너의 눈빛에
그밑에 쓰러진 난 끝났지만 쓰러뜨린 넌 시작된 아끼지 않았던 내몸에
밖힌흔적 니명예 널 걱정하는 자의 멍애 널 아껴줘 내몸에(널)소중한(널)어머님의
아픈배를 안고 자란(아이야)나의 하늘에서본 듯한(아이야)아이

다 끝났나 비참히 찢겨진 내 시신앞에 뭐가 그리 서러워서 울고있어 날 지워(지워)
버려(버려) 당신께 남겨둔건 고통과 슬픔뿐 그리고 나로인해
흘렸던 많고 많은 눈물 그속에 쌓인 이세상에 대한 나에 증오 이제는 아무소용도 필요도
걱정도 할 필요가 없어

흐르는 눈물(속에)차라리 나를(안에)맘에 묻어그대 난 후회하네 내 친구여 그대는
날따르지 않기를 비네 입히네(후회를) 바로입히네 넋나간 듯
우는 나의어머니 내가 살아나길 바라는듯(비는 나의 어머니여) 모습을 난(흐린 찹찹한)
나의한 모습으로 바라볼 수밖에(따라울 수밖에 없네)

SONG: 날 잊을순 없겠죠 나하나만 사랑한 그기억들은 모두 당신께 남을테니

이대로 어디로 흘러가야하나 벌거벗은 채로 누구하나 없이 난 찬란하게 펼쳐져야 할
내 날개를 꺽여 내몸에 박힌고통의 피조각들 가늘게 떨리던
줄을 놓아 당신의 고통을 모르고 살던 날 목놓아 부르시던 내어머니(엄마) 차마 두눈에
밟혀 되지 못할 공허한 소원을 놓지 못하는 당신 나의 고통을 참지못해 덜어내려 당신에게
더큰 고통을 주었었던 그럼에도 내가 없는 나를 부여잡고 내가 대신날 대신 하겠다던
내어머니 몰랐었던 아니 알려하지 않았던 난 당신의 모든 것이 었다는걸 나로인해 이곳을
떠나지 못해 내가 바로 당신의 자랑스런 아들 이었음을

SONG2:이제 제발 절 위해서 울지 마세요 난 언제나 그랬잖아요 당신께 드렸던건 슬픔 뿐이죠
이제와 전 너무나 후회하고 있죠 당신이 제게 준 사랑 그걸 모르고 살아 왔던 나기에

YO,YO,YO, 나를위해 그토록 통곡하는 그대이름하여 나의 어머니 MAMA CAN'T YOU SEE
보이지도 더 이상은 볼수도 없는 나인데 그렇게 울고있는 당신의 그 모습 날 더욱
안쓰럽게 해 꺼집어내 당신의 기억속에 남아있을 나의 모든 흔적 이젠 던져버려 이험한
세상속에 당신 홀로 남겨둔체 떠나는 날 용서하세요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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