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사시대의 문화와 초기국가의 성립

Mr박, 나드쌤
앨범 : 랩통 고등한국사 상 전근대편 - 선사시대의 문화와 초기국가의 성립
작사 : 순둥이와 달봉이
작곡 : 순둥이와 달봉이
편곡 : 순둥이와 달봉이
구석기 사냥하고
채집하고 무리 지어
동굴이나 막집에 이동 생활했고
주먹도끼 슴베 찌르개를 사용했어
신석기 농경과 목축 시작
강가나 해안가에 정착생활
중앙에 화덕 있는 움집 제작
씨족끼리 모여 부족 사회 시작
뼈 바늘과 가락바퀴 만들고
빗살무늬토기 음식 저장 했어
애니미즘 토테미즘 샤머니즘의
원시 신앙 등장했지
청동기 벼농사가 시작되고
반달 돌칼로 추수해
농업 생산력이 증대되면서
계급이 발생하지
고인돌과 비파형 동검
미송리식 토기 민무늬 토기 만들어
철기에는 철제 농기구로 인해
농업 생산력이 더 발달했고
세형 동검 잔무늬거울 등 청동기가
독자적으로 발전하지
무덤을 만들고 명도전과
붓을 통해 중국과 교류했지
청동기 시대 배경으로
기원전 2333년
단군왕검이 고조선을 건국했네
홍익인간을 건국이념으로 했던
제정일치 사회였었네
이후 위만은 고조선의 왕이 되고
철기문화를 본격적으로 수용하고
중계무역으로 이익을 독점했지만
한 무제의 침입과
지배층의 내분으로 멸망했네
고조선 멸망 이후
만주와 한반도에
여러 나라들이 등장했네
부여
마가 우가 구가 저가들이
사출도를 다스리는 5부족 연맹왕국
풍습으로는 순장
제천행사는 12월에 영고 열었지
고구려
졸본에서 주몽이 건국
5부족 연맹왕국
왕 아래 상가 고추가
등의 대가들이 존재
그리고 서옥제와
제천행사는 10월에 동맹 열었지
옥저와 동예는 왕이 없고
읍군 삼로라는 군장들이
자기 부족을 지배해
고구려의 압박 받아
연맹왕국으로 성장하지 못해
옥저는 민며느리제와
가족 공동묘를 만들었고
동예는 족외혼과 책화
10월에 무천 열었지
삼한은 신지 읍차로 불리는
군장이 정치를 주관하고
소도를 지배하는 천군이 제사 담당
제정 분리 사회였어
그 중 변한은 철로 유명했고
벼농사가 발달하고
5월과 10월에 제천 행사 열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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