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

앤 (Ann)
" 사 이 " -sung by Ann

사랑 그 흔한 이름으로 널 붙잡는게 아닌데
널 사랑하기 전으로 나, 가고싶어
그땐 내 곁에 니가 오면 마냥 웃어줄 수 있었는데
이제는 너무 많은 바램 너무 다른 생각에
우린 서로 많이 아프게 해~

이건아니였어.
내가 원했던 우린 지금보단 더 아름다운 모습인데
너의 앞에 서면 내맘 변했던 날들
자꾸 예전에 너와 내가 더욱 그리운 건 왜 일까..  라랄라라라~

우리 헤어진다 하여도 서로 미워하지 않기를
참 사랑했던 날들은 참 행복했어
알아 , 정말 날 사랑하고 항상 아껴주던 너였단 걸
그렇게 좋은기억들만 간직하고 싶은 나
이쯤에서 너를 떠나갈께...이건아니였어,
내가 원했던 우린 지금보단 더 아름다운 모습인데
너의 앞에 서면 내맘 변했던 날들

자꾸 예전에 너와 내가 더욱 그리운 건 왜 일까..

항상 아름답지만은 않나봐, 세상모든 사랑이  다

이건아니였어.
내가 원했던 우리 지금보단 더 아름다운 모습인데
너의 앞에 서면 내맘 변했던 날들
자꾸 예전에 너와 내가 더욱 그리운 건 왜 일까..

라랄라라 라랄라~uh u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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