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와 같은 거친 세상 속에서
가야할 길이 있다는 참된 믿음
볼 수 없어도 나는 느낄 수 있어
나를 향하신 주님의 선한 계획
허무한 시절 속에서
빛을 잃어갈 때쯤
조용히 다가와 날 감싸주시던
그 따뜻했던 품
그 사랑 날 노래하게 해
그 사랑 날 눈물나게 해
가슴 벅찬 길
주님과 동행 하는 길
허무한 시절 속에서
빛을 잃어갈 때쯤
조용히 다가와 날 감싸 주시던
그 따뜻했던 품
그 사랑 날 노래하게 해
그 사랑 날 눈물나게 해
가슴 벅찬 길
주님과 동행 하는 길
거센 바람 내 몸을 밀어쳐도
내가 가는 길이 멀고 험해도
볼 수 없어도 나는 느낄 수 있어
나를 향하신 주의 선한 계획
그 사랑 날 노래하게 해
그 사랑 날 눈물나게 해
가슴 벅찬 길
주님과 동행 하는 길
가슴 벅찬 길
주님과 동행 하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