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그립구나
작사 서수남
작곡 서수남
노래 서수남 하청일
세월이 유수처럼
흘러가고 말았네
수많은 사연들이
이내맘을 울리네
인생이 무엇인가
사는것이 무엇인가
욕망과 고통속에
인생이 늙어간다
아 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
명예도 좋다만은
친구가 그립구나
세월이 유수처럼
흘러가고 말았네
가버린 옛사랑이
이내맘을 울리네
사랑이 무엇인가
그리움이 무엇인가
추억과 망각속에
인생이 늙어간다
아 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
명예도 좋다만은
친구가 그립구나@
세월이 유수처럼
흘러가고 말았네
수많은 사연들이
이내맘을 울리네
인생이 무엇인가
사는것이 무엇인가
욕망과 고통속에
인생이 늙어간다
아 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
명예도 좋다만은
친구가 그립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