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을 담아 편지를 썼어
너 있는 하늘로
한줄 또 한줄 흐려만 지는
지나간 우리의 얘기
정말 고마워 늘 감사해
추억이만을 만남을 내게 준
너만을 흐리며 힘겨워 하는
내 모습이 그저 안타까울뿐
너 없는 세상에 익숙해 지는
내가 왜이리 미운지
이젠 눈감아 떠나려고해
가고 싶었던 너의 곁으로
정말 미안해 날 용서해
너와 약속했던 많은 시간들
지우지 못한체 내가 너가는
나를 이해해줄 수 있기를 바래
너 있는곳에 우리 다시 만나면
이제는 헤어지지만
정말 미안해 날 용서해
너와 약속했던 많은 시간들
체우지 못한체 내게로 가는
나를 이해해줄 수 있기를 바래
정말 미안해 날 용서해
너와 약속했던 많은 시간들
체우지 내게로 가는
나를 이해해줄 수 있기를 바래
나를 이해해줄 수 있기를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