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상처를 지우지 못해
마음을 닫았던 나였었죠
그 누구도 느끼지 못한 감정들
어두웠던 생각들
태어나서 누구에게도 말 못했던
닫혔던 내 마음이 열렸고
사랑으로 다가온 주님께
찬양하는 내 모습
그 은혜를 이해할 줄 모르고
심술만 부려대던 날 위해
말없이 슬퍼하던 주님 사랑
정말로 고맙고 감사해요
지난시절 이런 내 맘
전부 다 이해해 주시는 주님
이렇게 점점 더 커져만 가는
주님의 존재가 나의 모든 것
변해가는 나의 삶
기뻐지는 모든 것
드려요 내 사랑 주님께
주님을 찬양해요
그 은혜를 감사해요
진실한 주님의 그 사랑
신실한 믿음 주시는 여호와께
내 전부를 드릴께요
사랑과 믿음 속에 주를 보며
성령의 충만함을 원해요
주님께 내 맘이 닿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