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e of love

한경일
앨범 : 4 집 B.O.Y
맑은 하늘의 달빛과 거센 감동의 파도
그대 눈빛은 모든걸 말하죠
험한 세상속에서 때론 아파도
그대 눈물 닦아줄 사람 나죠

우리 살아온 날들 모습은 다 달라도
서로 만난지금 우린 하나죠
우리 사랑한 날들 그시간이 소중하죠
우리 사랑보다 생이 짧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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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먼 수평선 끝 바다를 건너
나를 찾아 헤메이던 날 안아준 너
저 먼 미래와 이 현실보다 먼
가까운 곳에 밝은 세상 깨우쳐 준건 너

누가 나에게 뭐래도
세상이 나에게 뭐래도
내겐 하나의 사랑 이세상에 하나뿐인 너
누가 나에게 뭐래도
세상이 나에게 뭐래도
내겐 중요치 않아 세상에 넌 하나뿐인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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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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