ぷらすちっおすぽいゎ

모름
캔버스 2 무지개빛 스케치
(Canvas 2 ~虹色のスケッチ~) OP

플라스틱 스마일(プラスチックスマイル)


蒼く光るこの海に 心を全部沈めた
(아오꾸히카르 코노우미니 코코로오젠부시즈메따)
푸른 이 바다에 내 마음을 전부 집어 넣었죠

いつまでも 誰にも気付づかれないように
(이쯔마데모 다레니모키즈까레나이요오니)
그 누구도 언제까지나 찾아내지 못하도록

冷たい瞳のまま 人形みたいに微笑む
(쯔메따이히또미노마마 닌교미따이니호호에무)
차가운 눈빛으로 인형처럼 미소지으며

ずっと このままで遠くを見ている
(즛또 꼬노마마데또오쿠오미떼이르)
이대로 쭈욱 먼곳을 바라보고 있죠


冷えた空を塞いだ低い雲 届きそうで
(히에따쏘라오후싸이다히꾸이구모 또도키쏘오데)
차갑게 얼어 붙은 하늘을 뒤덮은 낮은 구름이 손에 닿을듯 하여

伸ばした手に舞い降りてきた 雪のかけら
(노바시따떼니마이오리떼끼따 유키노까께라)
손을 뻗쳤더니 하얀 눈송이가 내려왔어요

すべてのものを 白く塗りつぶせるのなら
(스베떼노모노오 시로쿠누리쯔부쎄르노나라)
이 세상 모든것을 새하얗게 칠해버릴 수 있다면

新しいキャンバスに もう一度
(아따라시이캰바스니 모오이찌도)
새로운 캔버스에 다시 한번

初めから描くことができるのに
(하지메까라에가꾸꼬또가데끼르노니)
모든것을 처음부터 다시 그릴 수 있을텐데

はなのタネを植えるように 記憶を全部埋めたら
(하나노따네오우에르요오니 키오꾸오젠부우메따라)
꽃의 씨앗을 심듯이 기억을 전부 채워 넣으니

すべてがよみがえりまた動き出す
(스베떼가 요미가에리마따우고끼다스)
모든것이 되살아나 다시 움직여요

たちこめる霧の中 行くアテもなくさまよう
(타치코메루키리노나까 이쿠아떼모나쿠사마요우)
뿌연 안개 속에서 정처없이 방황하고 있어요

遠く消えそうな 光を求めて
(또오쿠 끼에소오나 히카리오모토메떼)
저 멀리 사라져갈것 같은 빛을 찾아서


まるで小さな箱に 閉じ込められたよう
(마르데찌이사나하꼬니 토지꼬메라레따요오)
마치 조그마한 상자안에 갇혀 있는것 같아요

時を刻む音はどうして 聞こえないの?
(또키오키자무오또와도오시떼 키코에나이노)
시간을 새겨넣는 소리는 어째서 들을수 없는건가요?

乾いたままで 好きな色も出せないような
(카와이따마마데 스끼나이로모다쎄나이요오나)
메말라버린 채로 좋아하는 색 조차 자아낼 수 없는

何も変わらない こんな日が
(나니모카와라나이 꼰나히가)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 이런 나날이

あとどれくらい続いてしまうの?
(아또도레구라이쯔즈이떼시마우노)
앞으로 얼마나 더 계속되는걸까?

澄み渡る冬空に 心を全部溶かして
(스미와따르후유조라니 코코로오젠부또까시떼)
한없이 맑은 겨울 하늘에 이 마음을 전부 맡기고

穩やかな 時をいつか過ごせるなら
(오다야까나 또키오이쯔카쓰고쎄르나라)
언젠가 편안한 나날을 보낼 수만 있다면

溢れ出す愛情も 終わることのない夢も
(아후레다쓰아이죠오모 오와르꼬또노나이유메모)
넘쳐흐르는 애정도 끝나지 않는 꿈도

きっと 何もかも思い出せるはず
(낏또 나니모카모오모이다세르하즈)
무엇이든 간에 분명 전부 다 기억해내겠죠


長い長い眠りから 目覚めたその瞬間に
(나가이나가이네무리까라 메자메따쏘노슌깐니)
길고 긴 잠에서 깨어나는 그 순간

どんな風に瞳の色は変わるだろう
(돈나후우니히또미노이로와카와르다로오)
내 눈동자는 어떤 색으로 변해있을까

澄み渡る冬空に 心を全部溶かして
(스미와따르후유조라니 코코로오젠부또까시떼)
한없이 맑은 겨울 하늘에 이 마음을 전부 맡기고

穩やかな 時をいつか過ごせるなら
(오다야까나 또키오이쯔카쓰고쎄르나라)
언젠가 편안한 나날을 보낼 수만 있다면

溢れ出す愛情も 終わることのない夢も
(아후레다쓰아이죠오모 오와르꼬또노나이유메모)
넘쳐흐르는 애정도 끝나지 않는 꿈도

きっと 何もかも思い出せるはず
(낏또 나니모카모오모이다세르하즈)
무엇이든 간에 분명 전부 다 기억해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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