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온도 (Feat. Mallang)

메이븐
앨범 : 연애의 온도
작사 : 천혜영, 송해승
작곡 : 천혜영, 송해승
편곡 : 레이딕스 (Radix)
This is love song
넌 꽃 주변에 벌떼같은 놈
예쁜꽃이 무수하게 핀
니 원피스에
좁은 어깨 괜히 무거워
보이는 크로스백
반가운 마음에 손내밀땐
니가 듣고 있던 노래 볼륨을
줄였을때
일년쯤됐지 너와 내사이 공백
한바퀴 돌아 이제
꽃이 다시 폈네
봄소녀 같은 메이크 업
더 새로워진 넌 날 설레게했어
오랜만에 맞춘 발걸음
걱정과 달리 화창한 오늘
익숙한 빛이 감싸는 너의 가는 목
내가 준 목걸인 여전히 걸려있고
변한게 있다면 더
부드러운 눈빛 다시 만난
순간 내 중심
그때로 완전히 돌아온너
노래가사같은 말투가
내 귀에 안겨
이젠 나와 같이 넌 있어줘
I need the sunshine my baby
Don't leave me
so far my way
다시 모두 너와 같이 나누고 싶어
I need the sunshine my baby
Don't leave me
so far no better way
눈 흘기고 돌아선 그때
눈녹듯 사라진 후 난 지금 설레
백수였던 주말 외로웠던 휴가
모두 한번에 털어버렸지
너와의 수다
외로워서 내가 이럴거라고
생각은 하지마 내 맘은 진심이라고
아직도 경계하는거
난 이해할 수 있다고
but 보다 더 빨라지는 내심장은
다이어트 하는중인지
작정하고 뛰네
어느 누구에게나
이런건 아니기에
다시 만난 순간 봄이 내게 준 기회
니 작은 제스쳔
내 세포를 지휘해
손 아니 팔목 내가 낚아채도
정색을 한다거나 놀라지 말어
손에든 파우칠 가방에 다시 넣고
같이 걷는 지금 모든게 아름다워
이젠 나와 같이 넌 있어줘
I need the sunshine my baby
Don't leave me
so far my way
다시 모두 너와 같이 나누고 싶어
I need the sunshine my baby
Don't leave me
so far no better way
넌꽃 주변에 벌떼같은 놈
밀어 내고 다시 그자린 나의 몫
넌 봄 여전히 설레이는걸
내밀까 말까 수줍은 나의 손
넌 꽃 주변에 벌떼같은 놈
밀어 내고 다시 그자린 나의 몫
넌 봄 여전히 설레이는걸
내밀까 말까 수줍은 나의 손
똑같이 흘러가는 계절 속에서
햇살과도 같지
넌 늘 나의 곁에서
아무리 애를써도
지울수 없던 널
기억하니 다시 만난 날
이젠 나와 같이 넌 있어줘
I need the sunshine my baby
Don't leave me
so far my way
다시 모두 너와 같이 나누고 싶어
I need the sunshine my baby
Don't leave me
so far no better way
넌 꽃 주변에 벌떼같은 놈
밀어내고 다시 그자린 나의 몫
넌 봄 여전히 설레이는 걸
넌 꽃 주변에 벌떼 같은 놈
밀어내고 다시 그자린 나의 몫
설레이는걸 수줍은 나의 손
This is love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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