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열매 맺혀지는 나무
시냇가에 깊이 뿌리 내리네
주님 말씀 따라 씨를 뿌리고
자라기까지 눈물 흘리네
한 알의 밀알 되어
죽기까지 복종하셨던
우릴 위해 내어주신 그 사랑
생명주신 은혜 누가 측량하리오
그 사랑 어찌 다 갚으리오
나 죽어도 그 은혜 다 못갚네
세월 다 지나가도 잊지 못할 그 사랑
그 아들 내게 보내주신 놀라운 사랑
나 이제 비로소 그 사랑 깨닳았네
한알의 밀알 되어
죽기까지 복종하셨던
우릴 위해 내어주신 그 사랑
생명주신 은혜 누가 측량하리오
그 사랑 어찌 다 갚으리오
나 죽어도 그 은혜 다 못갚네
세월 다 지나가도 잊지 못할 그 사랑
그 아들 내게 보내주신 놀라운 사랑
나 이제 비로소 그 사랑 깨닳았네
나 죽어도 그 은혜 다 못갚네
세월 다 지나가도 잊지 못할 그 사랑
그 아들 내게 보내주신 놀라운 사랑
나 이제 비로소 그 사랑 깨닳았네
나 이제 비로소 그 사랑 깨닳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