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me

BOO BEE BENZ
앨범 : 東京の空
< 2005드라마 '도쿄프렌즈 삽입곡' >

ねぇ 君は誰 どうしてそんなところで
네에 키미와다레 도오시테손나토코로데
있잖아 너는 누구야? 어째서 그런 곳에서

ヒザを抱え込んで泣いてるの?
히자오카카에콘데나이테루노?
무릎을 끌어안으며 울고있는거야?

あぁ 君はいつかの僕だ
아아 키미와이츠카노보쿠다
아아 너는 언젠가의 나다

自分だけ置いてきぼり 悲しいんだね
지붕다케오이테키보리 카나시인다네
자신만이 버려져서 슬픈가보구나

風と緑と戯れたっけなぁ
카제토미도리토타와무레탁케나아
바람과 푸른빛과 장난쳤었지?

裸足で噛んだ大地は優しくて
하다시데칸다다이치와야사시쿠테
맨발로 깨문 대지는 상냥해서

夢を描いた 果てしないまま
유메오에가이타 하테시나이마마
꿈을 그렸어 끝없는채로

いつか途切れると知らないまま
이츠카토기레루토시라나이마마
언젠가 끊어질거라는걸 모르는채로

誰もがそれぞれに痛みを背負って
다레모가소레조레니이타미오세옷테
누구나가 각자 아픔을 짊어지고

繰り返す今日を必死で生きている
쿠리카에스쿄오오힛시데이키테이루
반복되는 오늘을 필사적으로 살고있어

上手に歩けるさ コンクリート道の上
죠-즈니아루케루사 콘크리-토미치노우에
제대로 걸을 수 있어 콘크리트길 위를

土と風の匂いに振り返りながら
츠치토카제노니오이니후리카에리나가라
흙과 바람의 향기에 뒤돌아보면서

ねぇ きかせてよ 辛かっただろう
네에 키카세테요 츠라캇타다로오
있잖아 들려줘 힘들었지?

誰にも言えずに飲み込んだ弱音を
다레니모이에즈니노미콘다요와네오
누구에게도 말하지않고 참았던 약한소리를

ねぇ 歌ってよ また綺麗な声で
네에 우탓테요 마타키레이나코에데
있잖아 노래해줘 다시 예쁜 목소리로

途中で泣いてもいいから
토츄-데나이테모이이카라
도중에 울어도 좋으니까

飛び立つハトに胸は高鳴る
토비타츠하토니무네오타카나루
날아오르는 비둘기에게 가슴은 높이 울리네

青い空背にして走り出す
아오이소라세니시테하시리다스
푸른 하늘을 뒤로하고 달리기 시작해

入道雲の向こう何を見ていた?
뉴-도-쿠모노무코-나니오미테이타?
적란운의 저편에 무엇을 보고 있었어?

忘れてた気持ちが溢れ出す
와스레테타키모치가아후레다스
잊고있었던 마음이 흘러넘치네

怖くなんかないだろう 君の後ろには
코와쿠난카나이다로오 키미노우시로니와
무서움따윈 없을까? 너의 뒤에는

小さな足跡 確かにあるだろう
치이사나아시아토 타시카니아루다로오
작은 발자국이 확실히 있을까?

それを疑えば 君がそこにいる意味なんて
그것을 의심하면 네가 그곳에 있는 의미같은건
소레오우타가에바 키미가소코니이루이미난테

どこにもないだろう
도코니모나이다로오
어디에도 없겠지

君が君自身を信じれないでさ
키미가키미지신오신지레나이데사
네가 너 자신을 믿을 수 없는데

誰が君の事を信じるの?
다레가키미노코토오신지루노?
누가 너를 믿겠어?

自信をもっていいはずさ
지신오못테이이하즈사
자신을 가져도 좋을거야

もう一度勇気を振り絞る
모오이치도유-키오후리시보루
다시 한번 용기를 내자

疑いはしないさ この道の行方
우타가이와시나이사 코노미치노유쿠에
의심은 하지않아 이 길의 행방을

いつかたどり着ける そう信じていく
이츠카타도리츠케루 소오신지테유쿠
언젠가 다다르겠지 그렇게 믿으며 갈거야

裸足で歩くのは少し冷たくて
하다시데아루쿠노와스코시츠메타쿠테
맨발로 걷는건 조금 차가워서

くじけそうになる日もあるんだろう
쿠지케소오니나루히모아룬다로오
좌절할 것 같아지는 날도 있겠지

誰もがそれぞれに痛みを背負って
다레모가소레조레니이타미오세옷테
누구나가 각자 아픔을 짊어지고

繰り返す今日を必死で生きている
쿠리카에스쿄오오힛시데이키테이루
반복되는 오늘을 필사적으로 살고있어

上手に歩けるさ コンクリート道の上
죠-즈니아루케루사 콘크리-토미치노우에
제대로 걸을 수 있어 콘크리트길 위를

土と風の匂いに振り返りながら
츠치토카제노니오이니후리카에리나가라
흙과 바람의 향기에 뒤돌아보면서

歩いてく
아루이테쿠
걸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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