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이나 그대가 그리운날
이런날이면 떠오르는얼굴
잠시라도 마주칠 수 있다면
그런 우연이 내게 온다면
이별의 감격도 없이 그대를 안았을텐데
하얀 밤을 뜬눈으로 지새며
기다림은 그리움을 울리고
남은시간이 허락한 만큼만
돌이킬 수 있다면 좋을텐데...
===================================
내사랑아~~ 내사랑아 ~~
미치도록 눈물이나 보고싶어 보고싶어
미치도록 니가 보고싶어 미워햇던 날들만큼내사랑아~ 미치도록 눈물이나
보고싶어 보고싶어.. 미워햇던 날만큼....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