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남자

Quaziq J
앨범 : 딴남자
작사 : 콰지크 디, 장승석
작곡 : 콰지크 디
편곡 : 콰지크 디
딴 남자가 생겼어 그 사람이 좋았어
아프지만 나를 지워
너도 좋은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어
이제 그만 나를 놔줘
못한 게 뭐야 내가
퍼주면 뭐 해 사실
다 알고 있던 모함 속에 빠져버린
숲에 헤매
발버둥 쳐봐도 I don't know
Cause maybe
I was blind for your love
But she don't care
Cool 하게 빼도 나날 무시해도
애써 말없이 보내 널 또 그에게로
I'm a ghetto 반 거지 상태
구걸하고 체념하며 너를
증오하면서도
풀리는 미련 때문에
I suffer I wonder why you
Never ever gave me a damn
chance to
Explain over blame that didn't
make any sense
넌 귀를 막고 말해 또 주제를 바꿔
논해 너는 원래
나를 원했던 것에 만족했다며
시들어버린 몸엔 흥미 없다며
끝을 외쳐 game over
good bye 꺼져
딴 남자가 생겼어 그 사람이 좋았어
아프지만 나를 지워
너도 좋은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어
이제 그만 나를 놔줘
Yes she's gone alright
But ain’t done with my
Feelings and all that emotions
that you have all been giving me
Everyday were fake 알면서 모른 채
했던 내 자신이 물러나 따르지
너란 여자 그래 바로 너란 여자
그 많고 많은 여자 중에 너만 보는
Buddha
왜 몰라줘 떠나고 짓밟아도
난 미소를 지어 널 보고만 마는
바보 동상
no 못 믿겠어 I want to be free now
Want to stop about thinking her
but how
can I 못 잊어 her body and all
that king talking acting 매일
생각나는 너의 맘엔
난 갇혀 있어 girl
Save me from here I'm alone
maybe you'll call me once
말도 안된 상상 속에 빠져
너를 불러 너의 이름 답답한
나의 믿음 한 번쯤은
네가 뒤돌아 보겠지
딴 남자가 생겼어 그 사람이 좋았어
아프지만 나를 지워
너도 좋은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어
이제 그만 나를 놔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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