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 간주 **************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찬진팬클럽♬소리샘♬방송국 [철길위에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