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겨울의 찻집
호야
앨범 : 노래는 내인생의 동반자
바람 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가사 검색
검색
같은 가수 검색
같은 제목 검색
새창으로 보기
가사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