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였을까
머릴 자주 만지고
거울을 자주보고
나를 꾸며가는거 사람들이
날 보고 요새 많이 하는 말
너 요즘 누굴 만나니
이렇게 사랑은 좋은 것
한 사람을 알고
서로를 닮아가는거
이런게 행복이란거
알게해준 고마운 사람
오 난 널 만나게 되서
나 웃게되서 늘 어둡던 나를
밝혀준 한 사람 처음
그 순간부터 미소가 번져
넌 나의 하루를 변하게 한 사람
언제부터였을까 샤워를
자주하고 향수도 뿌려보고
나를 꾸며가는건 친구들이
날 보고 요즘 많이 하는 말
왜그리 웃고 다니니
사랑은 이렇게 좋은것
아무 이유 없이도
그냥 웃게 되는거
사랑은 선물이란거
알게해준 유일한사람
오 난 널 만나게되서
나 웃게되서 늘 어둡던
나를 밝혀준 한 사람
처음 그 순간부터 미소가 번져
넌 나의 하루를 변하게 한 사람
오 난 내 곁에 있으면 그 하나로 난
뭐든 해낼 수 있어 뭐든지 자신있어
지금 이 순간부터 마지막까지
늘 나의 아침을 함께 하고픈 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