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달
Cosmic Keys
앨범 : A Midnight Moon
작사 : 박혜진
작곡 : 박혜진
편곡 : 박혜진, 김기병
오늘 넌 말이 없이 두 손을 잡고
수많은 노랫말로
노을을 가득 메우고 있어
마치 들리지 않는 너의 맘을
언젠가 문득 스쳐 생각이 들면
이제는 의미없는
하늘을 한 번 올려 보겠지
마치 꿈인 듯 우린 잊어 가겠지
그렇게 말이 없이
지나간 그 시간 동안
그토록 기다려도
어쩔 수 없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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