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을 내밀면은 항상 닿을 거리 있는 너
그 손 놓칠까봐 더 힘주어 잡아 보는 나
웃는 모습이 더 멋있어 보인다면서
거짓말도 기분좋게 다가오고
햇살이 가득히 아침을 알리기 전에
내게 전활걸어 제일 먼저 나를 깨우며
어제 꿈속의 너를 왜그리 놀려댔냐고
재잘 대는 니 말 날 항상 웃음 짓곤 해
Oh~I´m sweet my love for you and forever 지쳐만 가던 내 하루에 너란 사람은
사랑이니까 내겐 사랑이니까
아직까지 한번도 그 흔한 말 못한
이런 나지만
익숙하지 않은 이런 행복들이 가끔
너무 불안해져 모든게 꿈인것 같아
괜히 너의 이름을 혼자서 불러 볼때면 워∼
행복한 눈물은 아마도 사랑일꺼야
Oh~I´m sweet my love for you and forever 지쳐만가던 내 하루에 너란 사람은
사랑이니까 내겐 사랑이니까
아직까지 한번도 그 흔한 말 못한
이런 나지만
먼 훗날 누군가를 사는동안에
제일 잘 한게 뭐냐고 물어본다면
말을 할꺼야 널 사랑한 거라고
Oh~I´m sweet my love for you and forever 오랫동안 나 아껴왔던 그 말 한마디rn
사랑할꺼야 마지막 사랑이니까
오늘따라 너에게 가고 있는 내가
행복해보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