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일상에 지칠 때에
떠나네 그리던 그 곳으로
저너머 바다 바람은 어떨지
떠나네 오 그리던 그곳으로 오
복잡한 도시에 지쳐있어
자꾸 어지러워지는 머릿속 우
내맘을 잡을 수도
뭘 할 수도 없어
떠나네 오 그리던 그곳으로
푸른 바다 하늘 풍경
그림 같은 곳
바람과 그 길을 거닐면 워
나도 모를 콧노래를
흥얼거리다가
어느새 알게되네 내 마음을
복잡한 도시에 지쳐있어
자꾸 어지러워지는 머릿속 우
내맘을 잡을 수도
뭘 할 수도 없어 떠나네
오 그리던 그곳으로
푸른 바다 하늘 풍경
그림 같은 곳
바람과 그 길을 거닐면 워
나도 모를 콧노래를
흥얼거리다가
어느새 알게 되네 내 마음을
가만히 귀를 기울여
내속에 외치는 소릴 들어봐
깊은 곳 묻어두었던 그 맘을
이제는 풀어줘
저 바다에 내 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