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동네 떠나갈 듯 울어 젖히는 소리
니가 세상에 첫 선을 보이던 바로 그 날이란다.
두리둥실 귀여운 아기 하얀 그 얼굴이
니가 세상에 첫 선을 보이던 바로 그 모습이란다.
하늘은 맑았단다. 구름 한점 없더란다
너의 첫 울음 소리는 너무 너무 컸더란다.
꿈속에 용이 보이고 하늘은 맑더니만
니가 세상에 태어났단다 바로 오늘이란다.
천지가 개벽하듯 울어 젖히는 소리
니가 세상에 첫 선을 보이던 바로 그 날이란다.
두리둥실 귀여운 아기 하얀 그 얼굴이
니가 세상에 첫 선을 보이던 바로 그 모습란다.
하늘은 맑았단다 구름 한점 없더란다.
너의 첫울음소리는 너무너무 컸더란다.
꿈속에 용이 보이고 하늘은 맑더니만
니가 세상에 태어났단다 바로 오늘이란다.
간 주 중
온동네 떠나갈 듯 울어 젖히는 소리
니가 세상에 첫 선을 보이던 바로 그 날이란다.
두리둥실 귀여운 아기 하얀 그 얼굴이
니가 세상에 첫 선을 보이던 바로 그 모습이란다.
하늘은 맑았단다. 구름 한점 없더란다
너의 첫 울음 소리는 너무 너무 컸더란다.
꿈속에 용이 보이고 하늘은 맑더니만
니가 세상에 태어났단다 바로 오늘이란다.
귀여운 아기가 태어났단다 바로 오늘이란다.
바로 오늘이란다.
바로 오늘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