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계절
tearliner
앨범 : 잿빛 정원
작사 : 박성훈
작곡 : 박성훈
하루 종일 감아도
떠나지를 않네요
웃고 울어 보아도
아무 낙이 없네요
그냥 거기 있네요
아무리 뛰어 보아도
잊을 수가 없네요
아무리 마셔 보아도
아무 말이 없네요
바라만 보고 있어요
아무 맛도 없네요
당신을 먹고 마셔도
하루에 꿈은 노을
마음에 담은 모습들
달콤한 계절의 마음
전부터 꿈꿔온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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