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자: 자근詩人(이수)
멀어지는 그댈 보면서
뛰어가서 안고 싶지만
그러지 못한 나의 마음은
나도 모르는 또 하나 였나요~
무릎사이 얼굴을 뭏고
너를 잊으려 애써보지만
거울속에 비쳐진 얼굴
내가 아닌 너의 미소가~
거리엔 많은 연인들
나를 비웃 듯 바라보고
거리에 흩어진 낙엽처럼
내 마음도 흩어 지는데~
사랑해 그대여~
이생명 다할때까지
사랑해 그대여~
하늘이 날 부를때까지
거리엔 많은 연인들
나를 비웃 듯 바라보고
거리에 흩어진 낙엽처럼
내 마음도 흩어지는데~
사랑해 그대여~
이생명 다할때까지
사랑해 그대여~
하늘이 날 부를때까지
아침이 올때까지 노래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저푸른 바다위에 갈매기되어
내곁을 떠나 버렸네~
우우우우~
사랑해 그대여~
이생명 다할때까지
사랑해~~~
이생명 다할때까지~~
워오오오오~~
사랑해~~
하늘이 날 부를때까지~~
사랑해~~
이생명 다할때까지~~
우우우~~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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