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보며 웃는 그대가 좋아
아무말 없이 바라만 봐도 오
싱그런 그대 미소가 좋아
내눈엔 네가 버드나무 같아
소리치면 가만히와
내손을 붙잡고
아이처럼 토닥여주는
너의 그마음
네앞에 서면 자꾸만
아이이고싶어
네앞에 서면 자꾸 난
아이이고 싶어
오 오 오오 오 오오
예에 라랄라랄라
오 오 오오 오 오오
예에 라랄라랄라
다른사람 앞에선 안그래
날 받아주는 네가 있어 그래
이런게 사랑이란 건가봐
널 보는게 에이에 사랑인가봐
오 오 오오 오 오오
예에 라랄라랄라
오 오 오오 오 오오
예에 라랄라랄라
아침이면 일어나
네게 인사를 건네고
밤이되면 너와 수없이
얘기를 하고
네앞에 서면 자꾸만
아이이고싶어
네앞에 서면 자꾸 난
아이이고 싶어
오 오 오오 오 오오
예에 라랄라랄라
오 오 오오 오 오오
예에 라랄라랄라
다른사람 앞에선 안그래
날 받아주는 네가 있어 그래
이런게 사랑이란 건가봐
널 보는게 에이에 사랑인가봐
오 오 오오 오 오오
예에 라랄라랄라
오 오 오오 오 오오
예에 라랄라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