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일까 싱그러운 바람 타고
어딘가에 숨겨두고 싶어
혹시라도 누군가본다면
작은 새들이 날아간 거라 해 줘
두근두근 하다가 놓쳐 버릴까
조금만 더 가까이 다가와 줄래
i wanna hug you
휘날리는 꽃잎보다
달콤한 사탕보다
사랑스런 너의 얼굴 바라 봐
니 눈 속에 비친
나와 내 맘속에 담긴 너
나를 사랑하는 너를 사랑해
꿈꿔왔어 너와 걷는 이 길
오늘 처음은 아니지만
이 기분과 향기도 좀 달라
어제는 우리 친구였을 뿐야
두근두근 하다가 놓쳐 버릴까
조금만 더 가까이 다가와 줄래
i wanna kiss you
휘날리는 꽃잎보다
달콤한 사탕보다
사랑스런 너의 얼굴 바라봐
니 눈 속에 비친 나와
내 맘속에 담긴 너
나를 사랑하는 너를 사랑해
휘날리는 꽃잎보다
달콤한 사탕보다
사랑스런 너의 얼굴 바라봐
니 눈 속에 비친 나와
내 맘속에 담긴 너
나를 사랑하는 너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