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익진
앨범 : 혼자되는 연습
밤은 수줍은 그대 고운 빰처럼
내게 꿈을 주었고
밤은 그대의 까만 눈 망울에
짙은 가을을 남겼네
햇살이 창에 걸린 낮보다 밤이  
더욱 더 그리워
포근한 꿈결을 쓸어안고
잠을 엮지 않을래
밤이 가만히 내게 다가오면
그냥 그렇게 라이라
햇살이 창에 걸린 낮보다 밤이  
더욱 더 그리워
포근한 꿈결을 쓸어안고
잠을 엮지 않을래
밤이 가만히 내게 다가오면
그냥 그렇게 라이라
그냥 그렇게 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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