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 (冒) Memory.

멜로 브리즈(Melo Breeze)
등록자 : 소영이^^
(오랜만이야)

온몸이 두근거려서...고갤 돌릴수 없었어...
망설이다가 멋적은 웃음만......

날 믿음직스러했던 네 친구들은 잘있니?
아직도 내게 돌아가라고 잔소리 해대니?

태연한척 눈치보며
웃곤 있지만.... 불현듯 떠올라
니가 날 떠나가던날.

동화처럼 현실이 됐던
내사랑이 끝이 나던날
사람 가득한 세상에 나 혼자 남던 날

주인을 잃은 자전거처럼..
길 잃은 아이처럼 멍하니
너 아닌 어디도 발 디딜수 없게 됐어.

보고싶었단 말대신 보고싶기는 했었지
내세울거라곤 괜한 자존심뿐
나보다 잘 생겼나봐 나보다 똑똑한가봐
한줌의 미련도 없이 나를 떠나간걸 보면

머리속에 또 가슴속에
숨겨왔던 말들 꾹꾹 누르며
참고 또 참고 있지만.

동화처럼 현실이 됐던
내사랑이 끝이 나던날
사람 가득한 세상에 나 혼자 남던 날....

주인을 잃은 자전거처럼..
길 잃은 아이처럼 멍하니
너 아닌 어디도 발디딜수 없게 됐어...

평생을 기다린대도 ...
단 1초라도 너를 볼수..있길 바래왔는데....

엇갈린 시선, 끊기는 말들
빈틈 없는 니 마음....
생각지못한 화가 차올라.......
눈물이....

(울지마...)

너 아님 울일이 어딨겠니?
세상에 너와 나 둘뿐이던
시간은 흔적도 없이 이제 사라졌지만

발에 채이는 추억때문에
너를 어떻게 잊을 수 있니?
우연히 마주친 이 길을 다시 또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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