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

프림
앨범 : Rough Cuts
작사 : 249
작곡 : 프림
편곡 : 프림
너에게 사랑은 없었어
니가 나에게 했던 건
나를 속이려한 행동 뿐
그것에 진심은 없었어
너를 믿었었던 나에게
완전히 배신감을 준거야
이제는 니가 뭐라하든
더이상 너를 믿진 않을꺼야
이젠 바보같은 나도 알겠어
이제 더는 나를
속이려고 하지마
처음부터 거짓이었던거야
빛나는 너는 없었던거야
아직 늦지는 않았어
다시 되돌리면 되거든
이제는 너를 심판하겠다
이제는 너를 버려버리겠다
내게 보여줬던 그 모습은
나를 당황하게 만들었지
너를 믿은 내맘 이제 모두
demolition
나에게 남은 선택 오직
aberration
너를 믿었었던 내 마음을
너는 무참하게 짓밟았지
역겨운 니가 나를 망쳤어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도무지 믿기지가 않는건
너를 처음 본 그순간
그때의 빛나는 니 모습
날 완전히 사로잡았었기에
더 큰 충격에 빠졌지
이제는 너의 모습은
그때 그 모습이 아니잖아
이젠 바보같은 나도 알겠어
이제 더는 나를
속이려고 하지마
처음부터 거짓이었던거야
빛나는 너는 없었던거야
아직 늦지는 않았어
다시 되돌리면 되거든
이제는 너를 심판하겠다
이제는 너를 버려버리겠다
내게 보여줬던 그 모습은
나를 당황하게 만들었지
너를 믿은 내맘 이제 모두
demolition
나에게 남은 선택 오직
aberration
너를 믿었었던 내 마음을
너는 무참하게 짓밟았지
역겨운 니가 나를 망쳤어
내게 보여줬던 그 모습은
나를 당황하게 만들었지
너를 믿은 내맘 이제 모두
demolition
나에게 남은 선택 오직
aberration
너를 믿었었던 내 마음을
너는 무참하게 짓밟았지
역겨운 니가 나를 망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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