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Gray Note (Feat. Jmen)
음악살이현
앨범 : 걸어보자
관조할 수 없는 것은
내 탓이 아니다
사는 일은
사는 일은 눈으로
보는 것으로는
사는 일이
사는 일이 못된다
새끼 손가락 하나를 담그든지
온 몸을 적시든지
일단은 닿아야 시작된다
그래서 노래만 만들고서는
살 수 없는 거다
그렇게는 살지 말라고
그렇게는 살지 말라고
하루의 필요만큼은
수고로운거다
하루의 필요만큼은
수고로운거다
라고
그렇다고
그렇다고
믿고 다시
믿고 다시
새끼 손가락이든
온 몸이듯
부딪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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