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호와를 우러러보며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 바라보나니
나의 하나님이 나에게
귀를 기울이시로다
내가 엎드러질지라도
일어날 것이요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않으며
답답한 일 당하여도
낙심치 않으며
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않으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않으며
십자가 죽음을
내 몸에 짊어짐은
주님의 생명도
내 몸에 나타냄이라
우리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네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건 영원해
내가 엎드러질지라도
일어날 것이요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않으며
답답한 일 당하여도
낙심치 않으며
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않으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않으며
사망은 내 안에 역사하게 되고
생명은 네 안에 역사하게 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