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릴까~ 저하늘 끝에서~
아쉬움이 기억을 부르네~
이런 날이면 내마음이 서러워~
떠나버린 너를 한번더 생각해~
끝없는 길을 나혼자 걸을건가~
추억으로 외롭긴 하지만~
가려진 숲속에 알수없는 미래와~
안타까운 시간이 힘들게 느껴져~
반복))
나는 두렵지 않아~더많은 시련도 ~
어차피 내가 선택한 길인데~에에에~~
혹시 미련이라도 내게 보일수 잇다면!
너의 곁으로 난 달려 갈텐데~오~
오~오~오~오오~아라리오 라라라~
이뤄질수 없는 바램일뿐이야~오~오오 오오
오오~
울고싶어 하지마 어쩔수가 없는~
현실일 뿐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