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선택한 길

탁재훈
등록자 : 님그림자^^
비가 내릴까~ 저하늘 끝에서~

아쉬움이 기억을 부르네~

이런 날이면 내마음이 서러워~

떠나버린 너를 한번더 생각해~

끝없는 길을 나혼자 걸을건가~

추억으로 외롭긴 하지만~

가려진 숲속에 알수없는 미래와~

안타까운 시간이 힘들게 느껴져~

반복))
나는 두렵지 않아~더많은 시련도 ~

어차피 내가 선택한 길인데~에에에~~

혹시 미련이라도 내게 보일수 잇다면!

너의 곁으로 난 달려 갈텐데~오~

오~오~오~오오~아라리오 라라라~

이뤄질수 없는 바램일뿐이야~오~오오 오오

오오~

울고싶어 하지마 어쩔수가 없는~

현실일 뿐야~에~

가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