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Like) Another St(ell)ar

푸르가토리움
앨범 : In Between
나 꿈꿔왔던 소망과 미래를
작은 마음 속에 간직해요
그대 모든 시련들이 지나가면
나와 함께 한다 말해줘요
나 이제 모든 시련은 잊고서
이 순간 모두와 함께 해요
그대 내게 하나만 약속 해줘요
내 곁을 떠나지 말아줘요
그렇게 잊어왔던
수많은 소중함을
아직도 가슴 한켠
그 속에 품어뒀어
지나온 모든 추억
힘들었던 시간도
이제는 함께하리 그 무엇도
두려워하지 않아
저 빛은 어디에서
우리를 내려 보는가
그 알 수 없는 곳에
막연한 기댈 품었어
아직도 믿고 싶은
우리의 작은 희망들
희미한 외침 속에
고이 간직해 두었어
그대 더 이상 난 두렵지 않아요
나 이제 그 손을 잡아봐요
나 그대와
지금 이 자릴 함께 빛내요
수없이 많은 별들
그 속의 우리들은
희미해 보이지만
아직 빛나고 있어
수많은 눈물들도
후회도 있었지만
우릴 막을 순 없어
아직 난 그렇게 믿고 있어요
그저 그렇고 그런
우리의 작은 소망들
누가 듣고 있을까
난 아직 알 수 없는데
흔하디 흔해 빠진
막연한 바람이지만
하늘에 별들처럼
우리는 밝게 빛나리
저 빛은 어디에서
우리를 내려 보는가
그 알 수 없는 곳에
막연한 기댈 품었어
아직도 믿고 싶은
우리의 작은 희망들
희미한 외침 속에
고이 간직해 두었어
저 빛은 어디에서
우리를 내려 보는가
그 알 수 없는 곳에
막연한 기댈 품었어
아직도 믿고 싶은
우리의 작은 희망들
희미한 외침 속에
고이 간직해 두었어
그저 그렇고 그런
우리의 작은 소망들
누가 듣고 있을까
난 아직 알 수 없는데
흔하디 흔해 빠진
막연한 바람이지만
하늘에 별들처럼
우리는 밝게 빛나리
저 빛은 어디에서
우리를 내려 보는가
그 알 수 없는 곳에
막연한 기댈 품었어
아직도 믿고 싶은
우리의 작은 희망들
희미한 외침 속에
고이 간직해 두었어
그저 그렇고 그런
우리의 작은 소망들
누가 듣고 있을까
난 아직 알 수 없는데
흔하디 흔해 빠진
막연한 바람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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