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ics 2006

키네틱플로우(K-Flow)
등록자 : jongwoo.park
we represesnt the 바람둥이 baby
but we still solo 너무 나 외로워서
술마시면 여잘 원해도 이대로 둘만남는것이
너와 나의 토요일

we represesnt the 바람둥이 baby
but we still solo 너무 나 외로워서
술마시면 여잘 원해도 이대로 둘만남는것이
너와 나의 토요일

내 삶의 기복은 마치 엘리베이터
허나 엘리게이터 처럼
방속에만 늪속에만 쳐박혀있자니 너무나 답답해
달력을 보니 토요일 결국 오늘은 토를 볼때 까지

술을 들이 붓다 시피하는 붓다 형제형제들과
따다뿌다 떠들어보니 자정을 넘신 새벽
honey 를 끼고 사라진 illinit 과 zenior 가 얄미워
U.L.T 와 나 till we die

술만마셔 입맛만다셔 모긴 아까운맘
그떄 춤을 추던 honey 와 눈빛교감
모든 자매를 사람하는 나는 예수님
첫 닭이 세번 울기전에 그녀는 내게로 넘어오리라
사실 이런일에 난 초짜 아님 초짜를 가장한 진짜
아님 둘중 하나 허나 난 오늘밤
클럽의 슈퍼스타 멋진 패션 스타일 그녀와 난
party all right ~that`s right

we represesnt the 바람둥이 baby
but we still solo 너무 나 외로워서
술마시면 여잘 원해도 이대로 둘만남는것이
너와 나의 토요일

we represesnt the 바람둥이 baby
but we still solo 너무 나 외로워서
술마시면 여잘 원해도 이대로 둘만남는것이
너와 나의 토요일

아슬아슬 하늘하늘 아름다운 사슴같은
그녀 내게 안기며 미소 지었네
애정의 무대는 침대라니까 막잔하고 나가자
난 그대의 오늘밤의 노예가 되고파

술에 취해서 뱉는 헛된 노래가 아냐
이곳에 들어와 너를 처음봤던 그때부터 지금까지
내눈에는 니가 아닌 다른 모든이는 네
뒤로 그려진 배경이 되어 널 빛나게해
내눈은 해를 쫓는 해바라기

널 원하기 때문에 워낙이 이빨이 순순히 잘풀리니
부드럽게 녹아내리지
이제갈까? 조금쉬었다? 한잔 더? 그래마셔
빈술병이 늘수록 서로 달아오르고
사람들이 줄면서 가능성은 높아져
성공이야 좋아 기분이다 울려 골든벨

we represesnt the 바람둥이 baby
but we still solo 너무 나 외로워서
술마시면 여잘 원해도 이대로 둘만남는것이
너와 나의 토요일

we represesnt the 바람둥이 baby
but we still solo 너무 나 외로워서
술마시면 여잘 원해도 이대로 둘만남는것이
너와 나의 토요일

U.L.T를 뒤로 한채 그녀와 난 술집 밖으로
속맘으로 그녀나 나나 똑같은 생각
옳다구나 애정의 무대로
달콤한 honey 의 가냘픈 허리는 눈앞에 왔다갔다

너무나 황홀했던 맘 허나
아침에 본 화장 지운 그녀 모습은
영락없는 슈렉 아니면 요다
이를어쨰? U.L.T 가 부러워
이미 엎질러진 물 이젠 깨져버린 꿈

대체 뭐가 그리 부러워
그녀의 입에서 엎질러진 붉은 소나기로 샤워한 몸에선
지울수없는 썩은 내가 나는걸
젠장 이건 신이 내린 벌 아니면 더러운 인연

부축해 들어간 방에서 그녀가 아니란걸 알았어
머리 긴 그놈에게 속았어 걸음아 나 살려라
앞만보고 달려라 꼬랑지를 감춰라
이 세상 참 무섭다 이제 당분간은 잠수다

we represesnt the 바람둥이 baby
but we still solo 너무 나 외로워서
술마시면 여잘 원해도 이대로 둘만남는것이
너와 나의 토요일

we represesnt the 바람둥이 baby
but we still solo 너무 나 외로워서
술마시면 여잘 원해도 이대로 둘만남는것이
너와 나의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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