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밤

금호동
앨범 : 톱 씽거 힛트쏭 퍼레이드 (반주 - 박춘석과 그악단)
1.곱게 달빛이 물든 창가에서
외로움과 그리움이 파도와 같이
잔잔한 마음에 한없이 번지니
아름답든 그대 미소 되살아오네
어느덧 밤도 깊어가고 저 달도 기우니
그대의 얼굴도 먼 옛날 꿈같이
소리 없이 사라지네 멀어만 가네
*어느덧 밤도 깊어가고 저 달도 기우니
그대의 얼굴도 먼 옛날 꿈같이
소리 없이 사라지네 멀어만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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