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나를 감싸던
따스한 너의 손길
잠시 널 잊었던 건
피할 수 없는 현실
문득 니가 그리워
다시 널 찾아봤지만
언제나 꿈을 꾸던
넌 왜 보이질 않아
다시 느끼고 싶어
이런 나를 안아줘
넌 늘 여기 있잖니
항상 나를 맴돌던
평온한 너의
공허한 나의 아픔과
내가 이끄는 슬픔
문득 니가 그리워
다시 널 찾아봤지만
언제나 꿈을 꾸던
넌 왜 보이질 않아
다시 느끼고 싶어
이런 나를 안아줘
넌 늘 곁에 있어
Black and Blue Moon London sky
끝나지 않을 Dream
언제나 넌 현실과
먼 하얀 빛을 주지만
나약한 걸 어떻게
또 한없이 작아져
결국 까만 세상
이런 나를 안아줘
넌 늘 곁에 있잖아
문득 니가 그리워
다시 널 찾아봤지만
언제나 꿈을 꾸던
넌 왜 보이질 않아
다시 느끼고 싶어
이런 나를 안아줘
넌 늘 곁에 있잖아
항상 나를 감싸던
따스한 너의 손길
잠시 널 잊었던 건
피할 수 없는 현실
아직도 꿈을 꾸는 나
끝나지 않을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