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 부르지 말아요
그냥 아무도 모르게 가세요
나 아프지않게 더는 부르지 마세요
이렇게 조각만 남네요
이제 내맘은 이것 뿐이네요
다 주고 싶지만 그럼난 어떻해요
정말로 미안해요
그대 내게 전부라 말했었는데
한조각 남아 나이렇게 그대 기다려요
차라리 가져가요
내말 모두다 들어준 하늘아
눈물다 받아준 바다야
언제고 그녀를 만나거든
이 마음다 전하여 주겠니
차라리 다가져 가라고
어차피 내맘 아니라고
떨어진 단추처럼 남아서
이 한조각 아직도 남아서 보낼수가 없다고
간 주 중 ~ ♪
이렇게 조각만 남네요
이제 내맘은 이것 뿐이네요
다 주고 싶지만 그럼난 어떻해요
정말로 미안해요
그대 내게 전부라 말했었는데
한조각 남아 나이렇게 그대 기다려요
차라리 가져가요
내말 모두다 들어준 하늘아
눈물다 받아준 바다야
언제고 그녀를 만나거든
이 마음다 전하여 주겠니
차라리 다가져 가라고
어차피 내맘아 니라고
떨어진 단추처럼 남아서
이 한조각 아직도 남아서
보낼수가 없다고
그렇게 원한다니... 꼭가야 만한다니
이세상이... 이시간이
나를 버려도 가야만 한다니
♪ ~
언제고 그녀를 만나거든
이 마음다 전하여 주겠니
차라리 다가져 가라고
어차피 내맘 아니라고
떨어진 단추처럼 남아서
이 한조각 아직도 남아서
보낼수가 없다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