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ctoc

Blasian
앨범 : The Blasian
작사 : Plusb, Heneesee
작곡 : Plusb
편곡 : Plusb
벌써 시간은  
자정이 넘어  
아침부터 지금까지  
널 생각해  
왜 내가 그렇게  
널 보낸건지  
하루가 버거워져  
슬픔 한가득  
네 얼굴에  
얼음처럼 차갑던  
눈물 니가 적힌  
하늘색 종이로 번져가네
꿈에서 깼어  
생각이 계속해서  
날 뒤집어 엎어  
날뛰어  
이젠 좀 날좀 냅둬  
못되게 굴던  
지난 기억들  
많이 힘들었어  
진짜 내가 잘못했어  
현실관 달라  
꿈 속에 너 그리웠나  
싶어 혹시 널 볼 때  
내가 웃을수 있나
싶어 생각보다  
더 깊어 그래 아직  
내 맘 더 deeper  
무거운 내맘 whatever
널 봐서 기뻐
벌써 시간은  
자정이 넘어  
아침부터 지금까지  
널 생각해  
왜 내가 그렇게  
널 보낸건지  
하루가 버거워져  
슬픔 한가득  
네 얼굴에  
얼음처럼 차갑던  
눈물 니가 적힌  
하늘색 종이로 번져가네
떠나가 네 작은 손  
지워 버리게  
아직도 네가  
살아 숨쉬며  
날 바라보는걸
벌써 시간은  
자정이 넘어  
아침부터 지금까지  
널 생각해  
왜 내가 그렇게  
널 보낸건지  
하루가 버거워져  
슬픔 한가득  
네 얼굴에  
얼음처럼 차갑던  
눈물 니가 적힌  
하늘색 종이로 번져가네
벌써 시간은  
자정이 넘어  
아침부터 지금까지  
널 생각해  
왜 내가 그렇게  
널 보낸건지  
하루가 버거워져  
슬픔 한가득  
네 얼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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