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랬지 내 영혼 목 말라 하며
늘 쉴 곳을 찾아 헤매이는
사슴처럼 두려움에 울고
있는 외로운 나
그런 날들 보내던 어느 날
내가 찾아간 그 곳 오랫동안
날 기다리신 듯 손 내밀며
사랑하는 내 자매여 이리 오라
가까이 바라볼수록 더욱
그리운 당신은 내게 사랑을
가르쳐 주신 유일한 분
이 험한 세상 속에서
살아갈 용기 주시고
내 깊은 상처를 품에
안아 주며 감싸 주시네
예수 예수 늘 그렇게
날 사랑하시네
예수 예수
늘 내가 노래할 이름
가까이 바라볼수록 더욱
그리운 당신은 내게 사랑을
가르쳐 주신 유일한 분
이 험한 세상 속에서
살아갈 용기 주시고
내 깊은 상처를 품에
안아 주며 감싸 주시네
예수 예수 늘 그렇게
날 사랑하시네
예수 예수
늘 내가 노래할 이름
예수 예수 늘 그렇게
날 사랑하시네
예수 예수
늘 내가 노래할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