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이 물러가고 새벽이 밝아오네
꿈같은 세계가 눈앞에 비쳐오네
그토록 사모하며 그리던 내 주님이
천사의 손을 잡고
우릴 영접하러오네
주님의 말씀 그 약속대로
새날이 열리고
우리의 본향 순황금 문을
찬란히 빛나는데
아직도 잠을 자는 내 형제여
자 일어나요 이제일어나
힘찬 찬송과 함께
그토록 사모하며 그리던 내 주님이
천사의 손을 잡고
우릴 영접하러오네
주님의 말씀 그 약속대로
새날이 열리고
우리의 본향 순황금 문을
찬란히 빛나는데
아직도 잠을 자는 내 형제여
자 일어나요 이제일어나
힘찬 찬송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