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つもの朝
이츠모노아사
평소와 같은 아침
Lyrics/ 景夕
Music/ 結良
思い出す事のできない夢のもどかしさに
오모이다스코토노데키나이유메노모도카시사니
생각해내지 못하는 꿈의 안타까움에
ため息の色はいつもよりも明度を落とした
타메이키노이로와이츠모요리모메이도오오토시따
한숨의 색깔은 평소보다도 명도를 잃었어
吹いてきた風の心地よさと外の青さに
후이떼키따카제노코코치요사또소토노아오사니
불어오는 바람의 상쾌함과 바깥의 푸름에
くすぶっていた気持ちを忘れさせられていた
쿠스붓떼이따키모치오와스레사세라레떼이따
풀리지 않고 쌓여 있던 기분을 잊게 했어
ユカに頬をよせ流れてく雲を眺めていた
유카니호호오요세나가레떼쿠쿠모오나가메떼이따
마루에 뺨을 대고 흘러가는 구름을 바라보고 있었어
あの雲みたいに流れるように泳げたら…空を泳げたら
아노쿠모미따이니나가레루요-니오요게따라... 소라오오요게따라
저 구름처럼 흘러가듯 헤엄칠 수 있다면... 하늘을 헤엄칠 수 있다면
この空気を全部水にかえて
코노쿠-키오젬부미즈니카에떼
이 공기를 전부 물로 바꾸어
漂うように自由に空を泳ぐ
타다요우요-니지유-니소라오오요구
표류하듯 자유롭게 하늘을 헤엄쳐
思い出したあの日の影を君に溺れるいつもの朝
오모이다시따아노히노카게오키미니오보레루이츠모노아사
떠오른 그날의 그림자를 너에게 빠진 평소와 같은 아침
출처 - 지음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