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ra
등록자 : TAKARA
「   」

詞/ 景夕 
曲/ 結良


不確かな平等 規律 それら全て
후타시카나뵤-도- 키리츠 소레라스베떼
불확실한 평등 규율 그것 모두
永遠の暗號に俺は溺れていた
에이엔노앙고-니오레와오보레떼이따
영원의 암호에 나는 빠져있었어

闇だ……
야미다......
어둠이다...
ここは闇だ……
코코와야미다......
이곳은 어둠이다....
俺は永遠の暗號に呑み込まれていた
오레와에이엔노안고-니노미코마레떼이따
나는 영원의 암호에 삼켜져 버렸다

いつでも空に憧れていた
이츠데모소라니아코가레떼이따
언제나 하늘을 동경했어
自由を手にする言葉があるのならば
지유-오테니스루코토바가아루노나라바
자유를 손에 넣을 말이 있다면
聲が渴れても喉が裂けても 俺は幾度も連呼する
코에가카레떼모노도가사케떼모 오레와이쿠도모렌코스루
목소리가 쉬어도 목이 갈라져도 나는 몇 번이라도 연호할거야
かすれた聲で空氣を搖らし
카스레따코에데쿠-키오유라시
쉬어버린 목소리로 공기를 울리고
聞かぬ誰かに存在を誇示し
키카누다레카니손자이오코지시
들리지 않는 누군가에게 존재를 과시하며
ただ無力で不確かだった己の自由を確かめる
타다무료쿠데후타시카닷따오노레노지유-오타시카메루
그저 무력하고 불확실했던 자신의 자유를 확인할거야

ざわめく無音に氣が觸れ狂い出す前に
자와메쿠무온니키가후레쿠루이다스마에니
웅성거리는 무음에 정신이 돌아 미쳐버리기 전에
逃げ出す術を 新たな光の道を
니게다스스베오 아라타나히카리노미치오
도망치는 방법을 새로운 빛의 길을
溢れる程の空氣を底邊に滿たし
아후레루호도노쿠-키오테이헨니미타시
넘칠 만큼의 공기를 저변에 채우고
溺れる程の光を
오보레루호도노히카리오
빠질 만큼의 빛을
この俺に光を…
코노오레니히카리오...
이런 내게 빛을...
來來
라이라이
빨리 빨리

출처 - 지음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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