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야 잘 지냈어
웃는 모습이 좋아보여
그 미소에 난 반했었잖니
그땐
무슨일 있니 시계만 보고
무척이나 불안해보여
너를 만나서 꼭 하고 싶은 그말
들어 줄 수 있니
돌아와줘 난 여기 있을게
니가 돌아오는 길이 조금도
두렵지 않게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마중나갈게 예전 그때처럼
With you
니가 떠나고 어떤 것도
느낄수 없는 나란걸 알게됐어
너없는 하루 하룰 견디기가
이렇게 힘들걸 난 몰랐어
돌아와줘 난 여기 있을게
니가 돌아오는 길이 조금도
두렵지 않게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마중나갈게 예전 그때처럼
돌아와줘 난 여기 있을게
니가 돌아오는 길이 조금도
두렵지 않게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마중나갈게 예전 그때처럼
With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