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9장) 아무 흠도 없고

CTS
앨범 : 새 찬송가 CD 대전집 (1장~645장)
아무 흠도 없고 거룩 거룩하신 주  
하나님 어린양이 죽임을 당했네
이는 날 위하여 십자가 위에서
못 박히사 깨뜨리신 주님의 몸일세
이는 날 위하여 형벌을 받으사
주가 친히 대신 흘린 주의 보혈일세
이는 주가 지금 나에게 주시는  
영생하는 양식이요 마시는 잔일세
심히 사모하는 떠나셨던 주님
속히 세상 다시 올 때 반가이 뵙겠네
우리 그때까지 십자가를 지고
주의 자비함과 은혜 널리 전파하세

가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