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무심할순 없잖아
그렇다고 애원할순 없잖아
그대의 안타까운 눈빛이
나에게 슬픔을 주네
그렇게 방황하며 지새도
그밤이 다시올순 없잖아
하지만 우리 이젠 느꼈잖아
이것이 사랑인것을~
바람불어와 이곳을 걸어갈때
내손 꼭잡고 당신은 웃었잖아
이밤 이곳에 다시와서
당신을 찾아헤매네
그대 이별이라는말처럼
내겐 더슬픈일이 없어요
이젠 시작도 하지않은체
눈물 보이긴 싫어
바람불어와 이곳을 걸어갈때
내손 꼭잡고 당신은 웃었잖아
이밤~이곳에 다시와서
당신을 찾아헤매네~~~~~
그대~~~~~~이별이라는말처럼
내겐~~~~~~더슬픈일이 없어요
이젠~~~~~~시작도 하지않은체
눈물 보이긴 싫어
눈물 보이긴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