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을 바라 보다가
떠오르는 너의 모습들
눈물이 너를 지울까봐
흐르지 못하게 가두곤해
버릴수 없는 예쁜추억도
지워지지 않는 사랑했던 흔적도
모두 영원할거라 믿었는데
이젠 되돌릴수가 없어
내게서 멀어지지 않게
그 두 손을 놓지 못하게
잡으려 애를 써봐도
잡을수가 없는데 너를
버릴수 없는 예쁜추억도
지워지지 않는 사랑했던 흔적도
모두 영원할거라 믿었는데
이젠 되돌릴수가 없어
내게서 멀어지지 않게
그 두 손을 놓지 못하게
잡으려 애를 써봐도
잡을수가 없는데
변치말자던 너의 말
다시 듣고 싶지만
뒤돌아선 너의 마지막 모습
이젠 볼수없어 눈물이나
내게서 멀어지지 않게
그 두 손을 놓지 못하게
잡으려 애를 써봐도
잡을수가 없는데 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