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지 그랬었지

하울
등록자 : jureey20
늘 같은 모습으로 널 보내려고했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 보이고 말았어
허나 기다리지마 돌아갈수가 없어
아직 모르는 나라는 사람을
제발  묻지마 어떡하냐고
이젠 나없이 어떻게 살아가냐고
왜 몰라 네게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붙잡고있어~
그랬지 사랑이라 불렀지
어리석은 시절에 바보처럼 울지말고
떠나란 말야
나 여기 남아서 두 무릎을 꿇고
그대 영원히 행복하도록 언제까지나
워워~~~

자꾸만 보고싶어 눈감고 외면하지만
나도 모르게 니손 붙잡고 말았어
허나 놓아야만 해
이제 돌아서야해 여기까지야
더 이상은 안돼
제발 뒷모습 내게 보여줘
끝내 후회한다해도 못잊는되도
왜 몰라 네게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붙잡고 있어
그랬지 사랑이라 불렀지
어리석은 시절에
바보처럼 울지말고 떠나란 말야
나 여기 남아서 두 무릎을 꿇고
그대 영원히 행복하도록 언제까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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